<< 마음의 일상 >>


마트에서 장도 보고 맛있는 것도 샀습니다

오랜만에 마트에 가서 재밌게 장을 봤어요!

바나나도 사고 망고도 사고 무엇보다도

엄청나게 이득인 것은 방울토마토가 두 팩에

이천원이었다는 것이죠 마침 제가 갔을 때

세일을 시작해서 싱싱한 녀석들로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음.. 왼쪽 귀가 많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이어폰 솜을 찾으려고 온 집을

다 뒤져도 안 나와서 아는 동생에게 

받았습니다 새 거이기는 하지만 안 쓴지

6년이 넘었다고...하네요.. 귀가 멀쩡한 걸

보니까 아직은 괜찮은 거 같습니다







휴무 전날에 공부를 하려고 24시간 카페를 찾아

왔는데 오늘은 24시 마감..이네요.. 다시 동네로

복귀해서 스터디 카페로 갔습니다 열심히 공부도

하고 보고서도 작성하면서 밤을 보냈어요!! 


여러분은 어떤 휴일을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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