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일상 >>


맛있는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마시는 

야채주스는 정말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부담되지도 않고 식사로는 부족하고 

뭐 커피보다 훨씬 괜찮은 거 같다







집에 가는 길 정신을 놓고 다니는지

내려야하는 곳에서 두 정거장이나 더

지나쳐서 내렸다.. 이 허탈감은 어디다

표현해야할까..







느낌있는 시멘트에 느낌있게

찍어보려 했으나 실패했다 

사진을 이쁘게 찍는 방법을

알고 싶은데 정말..인강이라도

들어야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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