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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일상 >>


요즘 읽고 있던 책입니다 일본 작가들의 간결한

문체를 좋아하는데 인기가 많은 작가의 책이라

읽어봤어요 적어도 한 달의 두 권의 책은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일요일 저녁은 카페에서 책을 읽으며 보낸답니다







편안한 공간이기도 하고 답답할 때 뛰러 

나오는 곳이에요 여기서는 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행복할 때 

가기 보다 조금 생각이 많아질 때 가는

곳이라 자주 안 갔으면 하는 공간이에요

그래도 가면 마음이 편하고 정리가 됩니다







미세먼지가 없으니 날씨도 더 좋아보이고

밖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일하다가 한번씩

밖을 보면서 한 숨 돌리고 간답니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더 힘내서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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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여섯시에 일어나 공복으로 뛰는

유산소 이제 점점 적응해가고 있다

처음에는 죽을 것처럼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꽤나 괜찮은듯







닭가슴살과 아몬드 그리고 고기들을

먹고 점심에는 그래도 맛있게 챙겨서

먹으려고 한다 집에가서는 해먹기가

너무너무 귀찮기 때문이다 엄마랑

같이 살 때가 좋았는데..







맛있는 아이스크림.. 술먹고 먹는

아이스크림이 진짜 꿀맛이지만

요즘 술을 거의 안 먹는 중이라

그 맛을 점점 잃어가는 중...


정말 오래오래 살지 않으면 화가날듯!

남은 기간도 화이팅 넘치게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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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와서 샌드위치를 시켰다

먹으러 온 것일까 아니면 공부하러

온 것일까.. 음.. 일단 뭐든 식후경이라고

배부터 채워야겠다 







책을 읽다가 재밌는 주제가 나와서 

사진을 찍었다 정말 공감가는 말이다 ㅋㅋㅋ

피해야지..일단 피하는 게 상책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생각하지 않도록 더 좋은 사람이 되야겠다







창밖에 보이는 노을이 이뻐서 찍었다

ㅎㅎ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먹어야지 운동도 열심히 하고!


얼마 안 남은 학기도 최선을 다해 

마쳐 좋은 결과를 거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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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는 언제나 옳다 

아메리칸치즈로 바꿔야 제맛임

약 5분만에 흡입을 했다..


가끔 내가 신기하기도..







회사 가는 출근길 

발샷을 한번 찍어본다 

오늘은 비가 오기에 


비가 오면 듣는 나의 플레이리스트

중 한 곡을 공유하려 한다







바로 폴킴의 비 

비 내리는 감성을

자극하기에 딱 좋음


하지만.. 오늘 같은 엄청난 폭우에는

어울리지 않음 이따가 조금 그쳤을 때

집에 혼자 가며 무한 재생 해야지


비가 와도 나름 괜찮은 오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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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일상의 연속임 요즘은

아니 적어도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그러려고 하고 있음 이렇게 하면

마음의 아픔이 조금은 치유되기에..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짬뽕을 사먹었는데 무슨

바닷물로 짬뽕을 만들었나

진짜 너무 짜서 완뽕을 못했다

다음에 와서 먹을 일이 없을듯..







그래 닭가슴살과 함께 먹는 구내식이

짱이지! 이제 이걸 먹을 날이 두 달도 

안 남았구나.. 아쉬운 생각이 든다..벌써

두 달 동안 많은 일이 나한테 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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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혼자 주말을 즐겼다

어떤 약속도 잡고 싶지 않고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았다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제 5월부터는 정말 다시 바빠져야 하기에

그걸 알기 때문에 오히려 더 이런 생각이 

들었던 거라 합리화 해본다







혼자 집에서 팩도 하고 빈둥빈둥 거리다가

느지막하게 카페에 와서 밀렸던 과제들을

끝냈다 시간은 빠르게 갔고 다 끝내고

나니까 진작 빨리 끝내놓을걸 하는

후회가 들었다

오랜만에 갖는 혼자만의 시간이

빨리 지나난 게 아쉬웠지만 

바쁜 일상에서 찾는 여유로움이

즐거웠다 앞으로 어쩌다

이런 시간들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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