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일상 >>


주말에 좋아하는 카페에 가서 친구랑 

이야기를 했어요 추억이 많은 공간이라

스쳐지는 기억들도 많았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뒤로 하고 집에 가는 길은 정말

아쉬웠어요 하루 빨리 동네로 다시

돌아오고 싶은 마음들만 커졌습니다







배고플 때 간식으로 이런 에너지바를

즐겨서 먹는 편이에요 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체중도 

76kg에서 지금은 71대로 진입했어요

3끼 다 챙겨서 먹으며 빼는 중이라

어렵지 않게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은 밤에 런닝을 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동네 한바퀴를 돌고 나니까 6km 정도 되더라구요

40분 동안 신나게 뛰었더니 기분도 좋고

땀도 나면서 즐거웠어요 주말에 종종 뛰어주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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