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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심이 입니다!

일상이야기를 펼쳐보려고 해용ㅎㅎ

화요일에 배민다움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요놈 책 재밌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이번주 계획도 짰답니당




 


이제 배민다움책 반정도 남았어요~!

후다닥 읽어야겠어용ㅎㅎㅎ

여러분도 요즘 책 읽으시나요?







이렇게 더운 날에는

카페에서 책읽는 방법도 좋은 것같아요

편안하고~ 시원하고 ~ㅎㅎ

강추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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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기 전에 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합니다

20살 때부터 재수하며 친해진 동네 친구와 함께

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김밥이 생각보다 맛있어서

몇 개 집어 먹었어요 그 전에 바로 밥을 먹었는데

말이죠ㅠㅠ







동네에 귀여운 카페가 생겨서 친구와 

와봤습니다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좋았어요 사장님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ㅎㅎ

동네에 놀러가면 자주 가야겠어요!







조명들이 좋아서 그런지 사진이 굉장히

잘나오더라구요 이때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부끄러워서 이만 참겠습니다 ㅎㅎ


여러분은 주말 또는 쉴 때 어떤 것들을

하며 지내시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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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편의점에 잠깐 내려와서

곡물바만 호다닥 구매했습니다 배고픔은

인생의 적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배척합니다

ㅎㅎ 

맛있게 먹고 다시 일도 열심히 하지요!







점심시간에는 평소보다 조금 많이 먹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점심도 조금씩 줄여야 할 때가 왔습니다

목표한 시간이 이제 두 달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죠

공복유산소를 요즘 피곤하다 어쩐다 이유로 이틀 동안

못했는데 주말에 일어나자마자 헬스장으로 가야겠어요







좋았던 성수동 카페였습니다 

즐거웠던 기억만 남겨두고 나왔어요

소란했던 일상들이 가끔은

그립지만 잔잔한 지금이 앞으로의

일상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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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아침은 꼭 챙겨먹으세요 

그래야 힘이 더더 납니다 엄마께서 항상 

아침을 챙겨주시다가 제가 혼자 차려먹으려고 

하니까 막상 힘드네요..그럴때마다 엄마도 일을 하면서

우리들 아침을 챙겨주었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그냥 가서 아무 이유 없이 한 번 

안아드리고 싶어요 떨어져서 사니까 그런 사소한 그리움도 

더 크게 느껴지네요 







어렸을 때 키우던 강아지를 닮아서 사진을 찍었어요

키우다가 여건이 못 되어서 다른 분께 드렸는데 그녀석

지금은 잘 지낼까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어쩌면 하늘에서

우리 가족들을 보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은 가족으로 생각한다는데 저도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 거 같답니다 ㅎㅎ







기분 좋은 카페는 제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고 있으면 그냥 편해요 마음이.. 편합니다

그런 여유로움을 감사하게 느끼지 못 했는데 요즘엔 그때 느낀

감정들이 그리워지네요 이런건 문뜩 떠오른곤 하죠 정말 아무렇지

않을때 머릿속을 지나가곤 합니다 적어도 저는요 


그래서 메모를 해놓고는 해요 그리고 자기 전에 읽으면

피식하고 웃습니다 잠이 잘 와요 마치 누군가의 위로처럼요  

!! 오늘은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주말에 푹 쉬고 재밌는 일상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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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월요병을 극복하려 친구와 저녁에 만나

혜화동에 위치한 '학림다방' 이라는 유서 깊은(?) 오래된 카페를 갔는데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더라구요 ㅠ

그래도 다행이 창가 쪽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친구와 이렇게 마주 앉아

저녁이니까^^ 커피는 먹고 싶었지만 시키지 않고

레몬차 한 잔과 미숫가루(취향 특이)를 시켰죠!! ㅋㅋㅋㅋ


 




레몬차는 친구가 시킨 건데

저도 한 모금 해보니까 상큼하고 달달~한게 추운 몸 녹이기 좋더라구요~

역시 추운 날엔 차 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저는 미숫가루!!! ㅋㅋㅋㅋㅋㅋ

아재도 아니고 뭐야~~ 라고 생각하 실 수 있지만

맛있는 걸 어떻게 합니까 ><

미숫가루 옆의 작은 잔은 술잔이 아니라!!

꿀이 들어 있는 잔이에요~ ㅎㅎ

본인 취향에 맞게 음료에 타 먹을 수 있게 해 놓으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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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오늘 하루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느새 점심시간도 지나고, 겨울이라 해가 빨리지니 금방 노을이 지겠죠?

노을 생각하니까 지난 여름에 다녀온 이태원의 루프탑 카페가 생각나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려구요! 







이때가.. 아마 평일 저녁인가?! 그때쯤일거에요~

맨 처음 카페에 들어가서 루프탑에 앉았을 때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는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금새 꽉 차더라구요?

이 카페는 칵테일바도 같이 하는 카페였는데

해질 무렵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술을 마셨어요! (물론 마음이도.. ㅋㅋㅋㅋ)

더운 여름날 저녁에 옥상에 앉아서 친구랑 수다 떨며 맥주 한 잔 하니 좋더라구요~  






해질무렵의 하늘이었는데 사실 정신없이 수다떨다보니

해가 이미 다 저버리고.. 애타게 조금 남아있는 노을만 열심히 찍었더랬죠.. ㅎ ㅠ 

그렇지만 어쩌겠어요..! 수다떠는게 너무 재밌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하이네켄 생맥주를 마셨고 친구는 코로나를 마셨어요~!

키야~ 사진 정말 이쁘게 나오지 않았어요?!

사진 보고 있으니까 맥주가 너무 시원해 보이는데요?

당장이라도 한 잔 시켜서 시원~~~하게 원샷하고 싶네요 ㅠㅠ

(사실 편도염이라 못 먹음ㅋㅋㅋ)






시원~~ 하다니까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 날이 진짜 어마무지하게 더웠거든요

그래서 낮에 돌아다닐 때는 이태원 명물! 우유아이스크림도 먹었답니다

근데 사실 마음이 취향은 아니었어요..ㅎ

그냥 편의점에서 사먹는 천 원짜리 아이스크림이 마음이 입맛..ㅎ ㅋㅋㅋㅋㅋㅋ

입맛 참... 싸죠..? ㅋㅋㅋㅋㅋㅋ






밤이 되니 눈 앞에 탁 트인 야경이 펼쳐져서 너무 좋았네요~ ㅠㅠ ㅋㅋ

물론 저 전깃줄이 옥의 티 이긴 하지만 그래도 남산 타워도 보이고

뭔가 센치해졌던 밤이었어요~!! ㅋㅋㅋ

지금은 넘~~나 추워서 얼씬도 못하겠지만 또 봄이 오고 날이 풀리면

그때 그 친구랑 같이 다시 한 번 다녀오려구요!


여러분들도 이태원 루프탑 카페!! 꼭 한번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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