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일상 >>


폴킴의 노래를 즐겨 듣기 시작했다

목소리가 좋은 것도 있지만 가사가

좋아서.. 적당히 서정적이라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다





 


출, 퇴근의 별 거 없는 일상도

빠르게 지나간다 5월 중순도 지나고

말을 향해 가고 있는 지금쯤 그동안을

돌아보며 떠올린다 좋았던 기억이

더 많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는 노래의

가삿말처럼 힘들었던 기억은 더 힘든 일이

오면 잊혀진다 오늘은 청청을 입었는데 

공사장 인부 같다는 소리를 32번 들었다


웃프다는 건 바로 이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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