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친구들과 한잔~
쉬기 전날 오랜만에 동네로
복귀해서 제가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아는 동생의 생일이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출발했어요
그곳은..바로.. 횟집!
숭어와 광어를 시켰답니다
엄청난 스끼다시 때문에
정신 못차리고 먹었어요 ㅎㅎ
시끄러운 걸 좋아하지 않는
부모님과는 올 수 없지만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광어의 지느러미는 언제나 옳습니다
엄청나게 맛있어요.. ㅎㅎㅎ게다가
회도 오랜만에 먹어서 기분 좋게
자리를 마무리했답니다 ㅎㅎ
마지막 노래방까지 클리어 하지만 노래방
사진은 올릴 수 없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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