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일상 >>


어디를 가기 전에 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합니다

20살 때부터 재수하며 친해진 동네 친구와 함께

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김밥이 생각보다 맛있어서

몇 개 집어 먹었어요 그 전에 바로 밥을 먹었는데

말이죠ㅠㅠ







동네에 귀여운 카페가 생겨서 친구와 

와봤습니다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좋았어요 사장님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ㅎㅎ

동네에 놀러가면 자주 가야겠어요!







조명들이 좋아서 그런지 사진이 굉장히

잘나오더라구요 이때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부끄러워서 이만 참겠습니다 ㅎㅎ


여러분은 주말 또는 쉴 때 어떤 것들을

하며 지내시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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