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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일상 >>


혼자 먹는 술보다 함께 먹는 술이

더 맛있는 이유는 뭘까요 저는 혼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함께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날도

오랜만에 만난 안내원 동기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어요 !







재밌었던 자리라 더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즐거웠던 술자리가 기억에 남듯이 어떤 얘기들을

했는지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ㅎㅎ 

아직 다시 만나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안내원 했을 때의 동기들을 다시 만나고 싶네요







친구랑 둘이 엄청나게 진하게 이야기를 나눴던

날입니다 아마 제가 기억하기로 제일 많이

먹었던 날 같아요 주류 할인 서비스에 넘어가서..

이성을 잃고 이때 핸드폰도 잃어버렸답니다 ㅋㅋㅋ

재밌었던 대학교 때의 추억이에요 지금은

이렇게 못하지만 재밌었던 기억과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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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편의점에 잠깐 내려와서

곡물바만 호다닥 구매했습니다 배고픔은

인생의 적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배척합니다

ㅎㅎ 

맛있게 먹고 다시 일도 열심히 하지요!







점심시간에는 평소보다 조금 많이 먹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점심도 조금씩 줄여야 할 때가 왔습니다

목표한 시간이 이제 두 달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죠

공복유산소를 요즘 피곤하다 어쩐다 이유로 이틀 동안

못했는데 주말에 일어나자마자 헬스장으로 가야겠어요







좋았던 성수동 카페였습니다 

즐거웠던 기억만 남겨두고 나왔어요

소란했던 일상들이 가끔은

그립지만 잔잔한 지금이 앞으로의

일상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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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의 노래를 즐겨 듣기 시작했다

목소리가 좋은 것도 있지만 가사가

좋아서.. 적당히 서정적이라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다





 


출, 퇴근의 별 거 없는 일상도

빠르게 지나간다 5월 중순도 지나고

말을 향해 가고 있는 지금쯤 그동안을

돌아보며 떠올린다 좋았던 기억이

더 많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는 노래의

가삿말처럼 힘들었던 기억은 더 힘든 일이

오면 잊혀진다 오늘은 청청을 입었는데 

공사장 인부 같다는 소리를 32번 들었다


웃프다는 건 바로 이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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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엄청나게 내리는 폭우다

올해 들어서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건 처음 보는 거 같다 


미세먼지들이 씻겨 나가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마음속에 있는 자잘한 것들도

씻겨 나가는 느낌 







집에 와서 늦은 저녁을 먹었다

부담스럽게 먹기 싫어 탄단지만

맞춰서 먹었다 탄수화물이 조금

부족하지만 어쩔 수 없지 뭐 그래서

운동할 때 힘이 잘 안 났나보다







갔다와서 빨래를 널었다

요즘 같은 날은 빨래도 잘

안 말라서 힘들다 


집에서 같이 살 때가 좋았다 

주말에는 집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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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오늘은 정했다 집에 가지 않기로

시작부터 안주가 너무나도 좋기 때문

막창에 소주 이것은 나에게 주는 포상







2차로 날이 좋아서 집에 가기 싫어서

만원에 네 캔을 구매해서 먹었다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주고 

받으면서!! 어느덧 막차시간이 다가와서..







오호라 탱크보이 역시! 술깨고 싶을 때는

탱크보이가 짱입니다 아니면 배음료를

추천드립니닷 ㅎㅎ



즐거운 일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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