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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일상 >>


일끝나고~친구들과 한잔~

쉬기 전날 오랜만에 동네로

복귀해서 제가 향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아는 동생의 생일이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출발했어요







그곳은..바로.. 횟집!

숭어와 광어를 시켰답니다

엄청난 스끼다시 때문에 

정신 못차리고 먹었어요 ㅎㅎ


시끄러운 걸 좋아하지 않는

부모님과는 올 수 없지만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광어의 지느러미는 언제나 옳습니다

엄청나게 맛있어요.. ㅎㅎㅎ게다가

회도 오랜만에 먹어서 기분 좋게

자리를 마무리했답니다 ㅎㅎ


마지막 노래방까지 클리어 하지만 노래방

사진은 올릴 수 없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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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이번 주 한 주도 저물어 가네요~~

어제는 불목..!! 오늘은 불금..!!!

여러분들은 어제 저녁에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셨나요?

오늘은 무엇을 하면서 저녁 시간을 보내실 건가요?

마음이는 어제도 약속이 있었고 오늘도 약속이 있는데요..!!

오늘은 아직 약속을 다녀오지 않았으니

어제 다녀온 곳부터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어제는 용산역에서 약속이 있어서 용산역의 그릴타이전문점을 찾아갔는데요!!

친구와 둘이서 2인 세트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ㅋㅋ

2인 세트 구성은 샐러드(택1) + 팟타이(택1) + 스테이크(택1)로 되어 있었네요~






첫 번재 메뉴로 저희는 연어 샐러드를 시켰는데요

친구가 연어를 별로 안좋아해서(그럴수가 있나..?)

마음이 혼자 거의 다 먹었답니다(개이득 ㅋㅋㅋㅋㅋ)

샐러드는 야채만 먹었을 땐 쫌 뭔가 부족한 맛이었는데

훈제 연어하고 같이 먹으니까 확~!! 풍미가 살아나더라구요 ㅎㅎ

좋았습니다 만족!!






두 번째 메뉴는 타이 음식점의 주력이죠! 팟타이~!!!

근데... 하... 타이 음식점이면 팟타이가 제일 맛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제 생각만 그런거 아니죠 여러분..?

인간적으로 정말 별로였습니다.. 대실망.. ㅎ

너무 맛이 별로라 저기 안에 있는 레몬을 짜면 좀 더 나아질까

친구가 듬~뿍 레몬즙을 짜 넣었으나.. 결과는 폭. 망. ㅋㅋㅋㅋㅋㅋ

네.. 배고파서 살기 위해 먹었습니다요... ㅋㅋㅋㅋㅋ






마지막 메뉴는~~ 대망의 스테이크!!

살치살로 시켰는데 양은 좀 적었지만..! 대 만족이었어요!!

고기도 부드럽고 굽기도 딱 좋구요~ 마음이는 미디엄 레어를 좋아하거든요! ㅎㅎ

그러나 고기만 먹으면 좀 짠감이 있어서

같이 나온 채소를 곁들여 먹어야 했답니다..!

그래도 스테이크가 맛있어서 나름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ㅋㅋㅋ


하~ 오늘 저녁 약속은 뭘 먹죠? 치킨이 좀 땡기는데..

오늘 저녁 리뷰는 다음 시간에 하도록 하죠..! ㅋㅋㅋ

다들 (좀, 아니 많이 이르지만) 맛저(맛있는 저녁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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