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일상 >>


아침에 먹은 것입니다 굉장히 간소하죠?

다이어트에 대한 큰 생각이 없었을 때의

하루 먹은 것들입니다 ㅋㅋㅋ그래도 첫끼니는

나름 양심있었던 거 같아요! 닭이 조금

퍽퍽하기는 했지만 나름 맛있었습니다 








바로 자비 없이 점심에 가츠동을 때려넣었습니다

역시 기름지고 튀긴 게 맛있습니다 ㅎㅎ 다이어트의

적이죠 맛있게 먹었으니 0칼로리 맞겠죠?


음..하지만 이대로 끝나면 조금 섭섭하기 때문에

친구와 오랜만에 둘이 진한 얘기를 위해서..







회에 소주 한 잔 먹었습니다 저기 보이는 다양한

쌈채소와 회 세 점을 얹어 막장에 찍은 후에 입에

함께 싸먹으면 음..바로 두 잔을 원샷해야죠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날 둘이서 얼큰하게 취해서

집에 가기 싫었답니다 ㅎㅎ 그렇게 서로 막차를 타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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