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일상 >>


새벽 여섯시에 일어나 공복으로 뛰는

유산소 이제 점점 적응해가고 있다

처음에는 죽을 것처럼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꽤나 괜찮은듯







닭가슴살과 아몬드 그리고 고기들을

먹고 점심에는 그래도 맛있게 챙겨서

먹으려고 한다 집에가서는 해먹기가

너무너무 귀찮기 때문이다 엄마랑

같이 살 때가 좋았는데..







맛있는 아이스크림.. 술먹고 먹는

아이스크림이 진짜 꿀맛이지만

요즘 술을 거의 안 먹는 중이라

그 맛을 점점 잃어가는 중...


정말 오래오래 살지 않으면 화가날듯!

남은 기간도 화이팅 넘치게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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