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일상 >>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 잠깐 내려와서

곡물바만 호다닥 구매했습니다 배고픔은

인생의 적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배척합니다

ㅎㅎ 

맛있게 먹고 다시 일도 열심히 하지요!







점심시간에는 평소보다 조금 많이 먹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점심도 조금씩 줄여야 할 때가 왔습니다

목표한 시간이 이제 두 달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죠

공복유산소를 요즘 피곤하다 어쩐다 이유로 이틀 동안

못했는데 주말에 일어나자마자 헬스장으로 가야겠어요







좋았던 성수동 카페였습니다 

즐거웠던 기억만 남겨두고 나왔어요

소란했던 일상들이 가끔은

그립지만 잔잔한 지금이 앞으로의

일상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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