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일상 >>


비도 오는날 쪼리까지 끊어지고..

정말 실화인가 싶네요

이젠 보내야할 때가 온듯 

이렇게 제가

 호다닥 향하는 이유는?






네 저는 우체국 택배 vip입니다

안 쓰는 물건과 옷들을 정리하려고

장터에 올렸답니다 ㅎㅎ

다들 이쁘게 입으세요 !!







그리고 저녁에는 하이볼!

크아 안주가 회가 아니라 아쉬웠지만

나중에 산토리 위스키로 직접 만든 하이볼과

연어를 포장해서 집에서 먹으면 


그게 바로 나만의 불금 아니곘어요?

한주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 오늘도 치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