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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일상 >>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 잠깐 내려와서

곡물바만 호다닥 구매했습니다 배고픔은

인생의 적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배척합니다

ㅎㅎ 

맛있게 먹고 다시 일도 열심히 하지요!







점심시간에는 평소보다 조금 많이 먹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점심도 조금씩 줄여야 할 때가 왔습니다

목표한 시간이 이제 두 달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죠

공복유산소를 요즘 피곤하다 어쩐다 이유로 이틀 동안

못했는데 주말에 일어나자마자 헬스장으로 가야겠어요







좋았던 성수동 카페였습니다 

즐거웠던 기억만 남겨두고 나왔어요

소란했던 일상들이 가끔은

그립지만 잔잔한 지금이 앞으로의

일상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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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밖에서 먹는 음식을

먹었어요 곱창전골 정말 고소하더라구요

그런데 국물..살찌는맛 휴..언제쯤

제대로 딱 끊을 수 있을지 ㅠㅠ







잠실에서 보이는 빌딩 사이 사이를

찍어봤습니다 참 추억이 많다면

많은 그런 동네인 잠실과 방이동인데요

지금은 웃으며 말할 수 있음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네 먹었으면 역시 런닝해야죠 50분을

찍으려고 했지만 중간에 갑자기 

힘들어서 코스를 변경했어요 나중에는

우이천에 가려구요! 아니 이번 주말에는

천에 가서 런닝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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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엄청나게 내리는 폭우다

올해 들어서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건 처음 보는 거 같다 


미세먼지들이 씻겨 나가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마음속에 있는 자잘한 것들도

씻겨 나가는 느낌 







집에 와서 늦은 저녁을 먹었다

부담스럽게 먹기 싫어 탄단지만

맞춰서 먹었다 탄수화물이 조금

부족하지만 어쩔 수 없지 뭐 그래서

운동할 때 힘이 잘 안 났나보다







갔다와서 빨래를 널었다

요즘 같은 날은 빨래도 잘

안 말라서 힘들다 


집에서 같이 살 때가 좋았다 

주말에는 집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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