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오늘은 정했다 집에 가지 않기로
시작부터 안주가 너무나도 좋기 때문
막창에 소주 이것은 나에게 주는 포상
2차로 날이 좋아서 집에 가기 싫어서
만원에 네 캔을 구매해서 먹었다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주고
받으면서!! 어느덧 막차시간이 다가와서..
오호라 탱크보이 역시! 술깨고 싶을 때는
탱크보이가 짱입니다 아니면 배음료를
추천드립니닷 ㅎㅎ
즐거운 일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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