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일상 >>


우리 헬스장에는 정말 좋은 분들만

다니는듯 하다 매번 스트랩과 모자를

놓고 다음날 그 다음주에 와도 항상

제자리리에 있다 정말 고맙습니다







육회는 냉동이 제맛...

언젠가 돈을 많이 

벌어서 꼭 냉장 육회를

먹을겁니다 부자가 되야겠습니다







언제 찍었는지 신발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예전에는 한창 신발 사진을 많이 찍어서

남겼었는데 요즘에는 그마저도 심드렁해져서 지나치곤

합니다 이렇게 다시 보면 그때 기억도 스멀스멀 나고 

좋은데 말이에요 ㅎㅎ 별 거 없는 일상속 

뜻깊은 하루들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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