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일상 >>


진짜 오랜만에 밖에서 먹는 음식을

먹었어요 곱창전골 정말 고소하더라구요

그런데 국물..살찌는맛 휴..언제쯤

제대로 딱 끊을 수 있을지 ㅠㅠ







잠실에서 보이는 빌딩 사이 사이를

찍어봤습니다 참 추억이 많다면

많은 그런 동네인 잠실과 방이동인데요

지금은 웃으며 말할 수 있음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네 먹었으면 역시 런닝해야죠 50분을

찍으려고 했지만 중간에 갑자기 

힘들어서 코스를 변경했어요 나중에는

우이천에 가려구요! 아니 이번 주말에는

천에 가서 런닝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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